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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필요한 물건은 돈을 주고 구할수 있지만 사람의 마음은 마음과 마음이 통할때만 살수 있습니다.
세상의 필요한 물건은 돈을 주고 구할수 있지만 사람의 마음은 마음과 마음이 통할때만 살수 있습니다. 물질이나 권력으로 사람의 마음을 살수 있는건 내가 그것을 유지 했을때 뿐입니다. 상처가 났을때 누군가가 붙여주는 작은 반창고 하나에 마음을 나눌수 있고 내가 힘들어 할때 어깨를 살며시 빌려주며 기댈 수 있게 하는 사람에게 따뜻한 마음을 느낄수 있습니다. 나를 가장 행복하게 만들어 주는 사람은 오늘을 바라보며 내일을 꿈꾸게 만들어 주는 사람 입니다. 이번 한주간도 나에게 비타민같은 고마운 인연들과 건강과 행복과 웃음과 사랑을 만들어 가는 모두가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2022.07.15 -
■ 주요 뉴스: 미국 6월
■ 주요 뉴스: 미국 6월 소비자물가 상승률, 40년래 최고치. 연준의 보다 강력한 통화긴축 가능성 ㅇ 애틀랜타 연은 총재, 7월 FOMC에서의 1.0%p 금리인상 방안 검토 ㅇ 중국 6월 수출 증가율, 5개월래 최고 수준. 향후 전망은 대외여건 악화로 불투명 ㅇ 캐나다 중앙은행, 정책금리 2.5%로 1.0%p 인상. 인플레이션 대응이 목적 ■ 국제금융시장: 미국은 6월 소비자물가의 급등 등으로 위험자산 선호 약화 주가 하락[-0.5%], 달러화 약보합[-0.04%], 금리 하락[-4bp] ㅇ 주가: 미국 S&P500지수는 보다 강력한 통화긴축 지속 가능성 등이 반영. 장중 낙폭은 축소 유로 Stoxx600지수는 미국 증시와 유사한 이유 등으로 1.0% 하락 ㅇ 환율: 달러화지수는 그 동안의 상승에 따른..
2022.07.14 -
큐라클 진단 입니다.
큐라클 진단 입니다. 현재 계속해서 영업이익은 적자를 내고 있는 상황입니다. 코스닥 종목이지만 기술특례 상장 기업이라 관리종목 지정 염려는 없습니다. 난치성 혈관질환치료제를 연구,개발하는 바이오 벤처기업입니다. 상장된지 오래되지 않은 기업이고 상장후 급등하다가 쭉 하락한 뒤 현재 바닥권에서 횡보중입니다. 지금은 이평선 밀집라인 만들면서 횡보중인데 15500~16000원 지지라인 가져가면서 지켜주는게 좋을 것 같고 아직 주요이평선 아래에서 돌파시도를 하려는 움직임이 있습니다. 현재 가까이에는 21000원이 저항 역할을 하고 있고 박스권 상단부에 25000원 부근으로 강력한 저항라인이 형성되어있는 것을 알 수 있으니 매도시 참고 바랍니다.
2022.07.14 -
[해외증시]
[해외증시] ▶ 미국 증시 · S&P500 : 3,801.78 (-0.45%) · 다우 : 30,772.79 (-0.67%) · 나스닥 : 11,247.58 (-0.15%) ▶경제지표 발표 일정 (전망치/이전치) · 미국, 6월 PPI (%, YoY): 10.7/10.8 · 미국, 6월 Core PPI (%, YoY): 8.2/8.3 미국 6월 CPI가 YoY +9.1%로 예상외로 높게 발표되면서 미 연준의 긴축 및 경기 침체 우려에 하락 마감
2022.07.14 -
미 증시는 장초반 크게 하락했으나 CPI 헤드라인이 6월을 고점으로 상승율이 완화될 것이라는 기대감에 낙폭을 회복하는 모습 입니다.
미 증시는 장초반 크게 하락했으나 CPI 헤드라인이 6월을 고점으로 상승율이 완화될 것이라는 기대감에 낙폭을 회복하는 모습 입니다. 이제 시장은 미 연준의 금리인상폭에 집중할 것으로 예상 됩니다. 약세장 속에서 ASML 등 반도체 장비 관련주가 선방하면서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0.75% 상승 마감했고 아마존도 1%대 상승세를 기록 유럽증시는 시장 예상을 초과하는 미국의 6월 CPI 지표 발표로 미 연준의 금리인상이 더욱 공격적으로 바뀔 수 있다는 우려가 시장에 악재로 작용하며 약세를 보였습니다.
2022.07.14 -
[국내증시]
[국내증시] 미국의 6월 소비자물가지수 발표 이후 시장이 단기 충격을 흡수하는 과정을 거칠 것으로 예상 FOMC회의가 아직 2주 가량 남아 있기 때문에 0.75%~1.00%p 금리인상을 두고 당분간 수 많은 해석과 전망들이 나올 것으로 판단 다만, 인플레이션 피크-아웃에 대한 기대감이 여전히 유효하고 실제 7월 들어서서 전방위적인 물가하락이 포착되고 있는 만큼 연준이 공격적인 금리인상을 함과 동시에 경기 침체에 대한 고려를 하지 않을 수 없는 상황
2022.07.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