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티스농장ㄱㅂ(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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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는 계속 급락중이고 한차례 쉬어가는 타이밍이지만 여전히 지수가 반등했다는 근거는 전혀 없습니다.
현재는 계속 급락중이고 한차례 쉬어가는 타이밍이지만 여전히 지수가 반등했다는 근거는 전혀 없습니다. 이제 56000원을 반드시 지지해줘야겠고, 결국 외인들의 수급이 꾸준히 들어와야합니다. 당분간은 횡보 박스권으로 가면서 20일선 안착을 하는 흐름이 나와야하고 60일선 저항도 뚫어야합니다. 모든 이평선 역배열 구간이고 추세를 돌린게 아닙니다. 워낙 초대형주라 시간이 오래걸리고 흐름이 지루할겁니다. 지지와 저항라인보다는 외안과 기관의 수급과 경기회복, 지수회복등이 더 중요합니다.
2022.07.13 -
삼성전자 진단 입니다.
삼성전자 진단 입니다. 국민주식답게 항상 엄청난 실적 내주고 있고 매년 증가중입니다. 재료라고 할 것이 딱히 없습니다. 국내지수나 미국 지수와 같이 움직이는 경향이 있고 올해 초부터 꾸준히 지수 하락추세와 함께 내려가고 있습니다. 평단은 딱 과거에 지지를 해줬어야 하는 그 가격대입니다. 어느 시점에 들어가셨는지 모르지만 어디에서 들어가셨건 고점에서 추세하락중이었기 때문에 조심을 하셨어야 합니다.
2022.07.13 -
Barron's는 IEA가 '22년 에너지 위기 고조를 경고했다고 보도했다.
Barron's는 IEA가 '22년 에너지 위기 고조를 경고했다고 보도했다. "WTI 유가가 6% 이상 하락하면서 배럴당 100달러를 하회하고 있다. 하지만 IEA의 Birol 국장은 글로벌 에너지 위기가 더욱 심화될 것임을 경고했다. 특히 위기의 규모와 복잡성이 더욱 심화되고 있으므로, 유가가 재차 상승하면서 고점을 경신할 수 있다는 점을 지적했다"고 전했다. Birol 국장은 특히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의 여파로 유럽의 에너지 위기가 고조되고 있다. 겨울철 유럽 국가들은 극심한 에너지 부족에 시달릴 수 있다"고 경고했다. 외신은 "바이든 대통령이 이번 주 사우디 아라비아를 방문할 계획이다. 바이든 대통령은 OPEC+의 증산, 그리고 러시아산 에너지 수입을 축소하고 있는 유럽으로의 에너지 수출 확대를..
2022.07.13 -
OPEC, 내년 글로벌 수요 증가세 둔화 예상…6월 생산량 목표 미달
OPEC, 내년 글로벌 수요 증가세 둔화 예상…6월 생산량 목표 미달 (뉴욕=연합인포맥스) 윤영숙 특파원 = 석유수출국기구(OPEC)가 내년 전 세계 원유 수요가 하루 270만 배럴 증가하는 데 그쳐 올해보다 둔화할 것으로 예상했다. 12일(현지시간) 마켓워치와 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OPEC은 올해 원유 수요는 하루 340만 배럴가량 증가한 평균 1억30만 배럴로 예상해 기존 전망치를 유지했다. 1분기 수요 전망치는 상향했으나, 2분기 수요 전망치는 "중국의 코로나19 재확산과 계속된 정치적 불확실성으로 하향했기 때문"이라고 OPEC은 설명했다. 내년 원유 수요는 하루 270만 배럴 증가한 평균 1억300만 배럴로 예상했다. 연간 증가분은 올해보다 줄어든 수준이다. 올해 비OPEC 산유국들의 원유 공급..
2022.07.13 -
이번 주 경제 관련 주요 일정
이번 주 경제 관련 주요 일정 13일(수) - 미 에너지청(EIA) 단기에너지전망(STEO) (01:00) - 베일리 영란은행 총재 연설 (02:00) - 영국 GDP (15:00) - 미국 근원·소비자물가지수 CPI 발표 (21:30) - 원유 재고 (23:30) 14일(목) - 베이직북 (03:00) - 연방재정수지 (03:00) - 미국 생산자물가지수 PPI 발표 (21:30) - 신규 실업수당청구건수 (21:30) 15일(금) - 알파벳 주식분할 - 연준 월러 이사 연설 (00:00) - 중국 GDP (11:00) - 중국 산업생산 (11:00) - 미국 근원·소매판매 (21:30) - 미시간대 소비자기대·심리지수 (23:00) * 모든 시각은 한국 기준입니다.
2022.07.13 -
<뉴욕마켓워치> 美 6월 CPI 앞두고 경기불안 지속…주식↓채권↑달러 혼조
美 6월 CPI 앞두고 경기불안 지속…주식↓채권↑달러 혼조 (뉴욕=연합인포맥스) 국제경제부 = 12일(이하 미 동부시각) 뉴욕증시는 기업 실적 발표를 주시하며, 다음날로 예정된 소비자물가지수(CPI)에 대한 경계로 하락했다.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0.62% 하락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0.92% 하락했고, 나스닥 지수는 전장보다 0.95% 내렸다. 미 국채 가격은 상승했다. 채권시장에서는 좀처럼 경기침체 우려가 가라앉지 않고 있다.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긴축행보 기대가 커질수록 이에 따른 경기침체 가능성도 짙어져 채권 매수세가 이어졌다. 달러화 가치가 미국 CPI 발표를 앞두고 혼조세를 보였다. 단기간에 너무 가파른 강세를 보인데 따른 `숨고르기' 장세로 풀이됐..
2022.07.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