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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요 뉴스: 미국 5월 근원 PCE 물가, 상승세 둔화. 소비지표
■ 주요 뉴스: 미국 5월 근원 PCE 물가, 상승세 둔화. 소비지표 부진으로 경기침체 우려는 확대 ㅇ ECB 은행감독위원장, 역내 은행에 경기후퇴를 가정한 사업계획을 세우도록 권고 ㅇ 중국 6월 제조업 및 서비스업 PMI, 4개월 만에 처음으로 확장의 기준인 50 상회 ㅇ OPEC+, 8월 증산 규모는 현행 수준 유지할 방침 ■ 국제금융시장: 미국은 경기침체 우려 확산 등으로 위험자산 선호 약화 주가 하락[-0.9%], 달러화 약세[-0.4%], 금리 하락[-8bp] ㅇ 주가: 미국 S&P500지수는 예상치 하회한 5월 개인소비지출 등이 투자심리 저해 유로 Stoxx600지수는 은행주 약세 및 글로벌 경기침체 가능성 등으로 1.5% 하락 ㅇ 환율: 달러화지수는 경제성장률 둔화 가능성 등이 원인 유로화와..
2022.07.02 -
⭐️ 다음주 메인 일정 ⭐️
⭐️ 다음주 메인 일정 ⭐️ ❗️7월 4일 [월요일] 🇺🇸 미국 증시 휴장일(독립기념일) ❗️7월 5일 [화요일] 🇰🇷 한국 6월 CPI AM08:00 ❗️7월 6일 [수요일] 🇺🇸 미국 6월 FOMC 의사록 공개 🇺🇸 미국 5월 JOLT(구인ㆍ이직보고서) 23:00 ❗️7월 7일 [목요일] 🇺🇸 미국 6월 ADP 비농업부문 고용변화 21:15 ❗️7월 8일 [금요일] 🇺🇸 미국 6월 실업률ㆍ비농업 고용지수 21:30 ❗️7월 9일 [토요일] 🇨🇳 중국 6월 CPI 10:30
2022.07.02 -
FBI, 美 LNG터미널 화재 수사 착수…중단 장기화 불가피
FBI, 美 LNG터미널 화재 수사 착수…중단 장기화 불가피 러시아 사이버 공격 주목…2월 프리포트 LNG 정찰 FBI가 수사에 나서며 프리포트 LNG의 가동도 지연될 전망이다. 업계는 연말까지 완전히 복구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나 수사 속도에 따라 이보다 늦어질 수 있다. 중단 기간이 길어질수록 이번 사고가 LNG 시장에 미치는 파장도 크다.
2022.07.01 -
“오직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온유와 절제니…”(갈5:22)
“오직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온유와 절제니…”(갈5:22) 끝까지 인내하라... 지체 장애를 딛고 매일15km을 걸으면서 영업사원의 일을 했던 빌 포터는 왓킨스사의 최고 영업사원이 되었고. 어떤 정상인보다 더 많은 실적을 올렸다고 합니다. 지금까지도 그의 영업실적은 깨지지 않고, 왓킨스사의 전설로 남아 있습니다. 인내하는 그 시간이 고통이고, 아픔이며, 이해가 되지 않겠지만, 반드시 하나님은 가장 선하시고, 좋은 것으로 열매 맺게 하실 겁니다. 인내는 성령의 역사히심을 통하여 얻을 수 있습니다. 그 열매로 미움이 사랑으로 바뀌고, 고통이 기쁨을 바뀌는 은혜가 넘치시길 소망합니다.
2022.07.01 -
상하이종합지수
상하이종합지수는 44.12p(1.31%) 오른 3405.64p, 선전성분지수는 247.42p(1.95%) 상승한 12943.92p로 오전장을 마쳤다. 금일 오전장 중국 증시는 6월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가 회복 국면을 보이면서 경제 성장세 회복 기대감이 고조되며 급등했다. 전일 기술적 조정 분위기가 시장을 지배하면서 증시는 하락했고 상하이증시가 3400선 아래로 후퇴했지만 분명한 경제 성장세가 확인되면서 매수세 유입 확대로 금일 오전장 증시가 상승했다. 금일 중국 국가통계국이 발표한 공식 제조업 PMI는 50.2, 비(非)제조업 PMI는 54.7로 모두 확장 국면을 기록했다. PMI는 50을 기준으로 50이상일 시 확장 국면을 50 미만일 시 위축 국면을 의미한다. 비록 시장의 제조업 PMI 예상..
2022.07.01 -
OPEC+, 8월 하루 64만8천 배럴 증산에 합의
OPEC+, 8월 하루 64만8천 배럴 증산에 합의 (뉴욕=연합인포맥스) 윤영숙 특파원 = 석유수출국기구(OPEC)와 비OPEC 산유국으로 이뤄진 OPEC 플러스(+) 협의체가 8월에도 하루 64만8천 배럴의 원유를 증산하는 데 합의했다. 30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OPEC+ 산유국들은 이달 초 합의한 대로 7월과 8월에 하루 64만8천 배럴을 증산하기로 했다. 이번 회의는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이후 5번째 열리는 것으로 이번 합의는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오는 7월에 사우디아라비아를 방문하는 것을 앞두고 이뤄졌다. 당초 시장에서는 OPEC+가 증산 규모를 그대로 유지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달 초 증산 규모를 최근의 하루 43만2천 배럴에서 50%가량 늘렸기 때문이다. 국제유가는 ..
2022.07.01